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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_마법사의 마을
    카테고리 없음 2013. 2. 17. 20:25

    암부르크 마을에 도착해 항구로 가면 레오장군이 기다리고 있으며

    일행에게 새로운 동료 2명을 소개해준다. 그 두명은 쉐도우와 세리스이다.

    다시만나는 세리스와 세도우

    레오장군은 내일 떠난다고 하면서 일행에게 오늘은 푹쉬라고 한다. 세리스는 뛰쳐나간뒤이니 찾으려 다녀도

    소용없다. 여관으로 가자~

    밤에 로크는 살짝 여관을 나오고 여관앞에는 세리스가 있다. 둘이 영화찍는듯 ㅡㅡ;

     

    아침에 아무일이 없었다는듯 일어나서 레오장군에게 말을걸면 일행의 배는 출발한다.

    밤이되면 레오장군, 티나, 쉐도우, 로크의 대화가 시작된다.

    죄책감에 시달리는 레오장군

    감정에 대해 알고 싶은 티나

    스스로 감정을 버린 인간 쉐도우

    배멀미하는 로크

    세리스는 응???

    일행들의 대화

     

    목적지 초승달섬에 다다라서 일행은 두 그룹으로 나눈다.

    로크 , 티나, 쉐도우가 한 팀이되고 레오 장군과 세리스가 한 팀이 된다.

    초승달섬에 도착하면 북동쪽에 위치한 마을로 가보자. 마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일행은 무언가 수상함을 느끼고 하루를 보내기로한다.

     여관으로 가면 하루 1길이라고 하는데.. 벡터마을의 무료 여관의 느낌이 난다. ㅡㅡ;;

     

    밤이되면 오전에 대화를 나누었던 할아버지가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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