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취미

주요지역의 몬스터일람 엔딩을 보고 난뒤 게임을 계속한다면 에르사제의 맵상태는 마지막 스토리를 깨기 직전으로 되어 있다. 빛과 어둠의 대결 뒤에 계속 넘버링이 붙는다. 메탈킹무리가 한꺼번에 나타날수 있으니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 메탈킹2마리, 외톨이 메탈 1마리 ^^

세계지도 및 사원 몬스터 작은 전사들대초원 P 가 붙은 몬스터들은 10번씩만 쓰러트리자 부온은 빛의 탑을 공격한 그 거대 몬이다 이 조마는 정말 강력하다 냉각공격을 광역 범위로 공격하고 냉각되어 있는 시간에도 계속 공격을 할 수 있다. 냉각공격을 막을 악세사리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 거기에 자동 마호칸타 확율을 높여주는 악세사리 조합도 좋다 이 신기한 신발재료는 무료다운로드 콘텐츠로 받은 지도이다. 경험치를 5%추가해주는 악세사리를 만드는 재료를 구할 수 있으며 초반부터 메탈 슬라임이 많이 출몰하므로 쏠쏠하다 사원에서 50 이상 승리하는 트로피는 이곳에서 하면 쉽게할 수 있다. 엔딩을 본상태 라면 10초도 안걸릴것이다.

초등학교 그당시엔 국민학교, 패밀리로 처음 접한 RPG 게임 드레곤퀘스트4 어떻게 알지도 못하는 일본어를 눈치로 눌러가며 엔딩까지 봤는지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동생과 나는 드레곤퀘스트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이 있다. 지금도 삼다수를 들고다니며, 일본에서 직구한 드레곤 퀘스트 시리즈를 하고 있다. 모든 시리즈가 마음에 들지만 여렸을때의 그리움 때문인지 드레곤퀘스트4를 제일 좋아라 한다. 지금 PS4에 드레곤퀘스트가 한글화가 된다고 했을때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암룡과 세계수의 성이 무쌍형태의 게임이라는 걸 알았을 때 그 실망감은 정말 엄청났었다. 턴제 RPG형태가 아닌 무쌍게임이라니, 참 한글화 하는이유가 너무나 뻔해보였다. 무쌍형태의 첫게임이라 어떤반응일지 모르는 상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