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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셰에서 작전회의를 하면 제국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환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의견이 모인다.
환수들이 동쪽에서 제국을 공격하고 반란군은 북쪽에서 공격해 제국을 협공하는것이다.
그래서 마봉벽을을 열자고 하는데...망설이던 티나도 결국 동의한다.
마봉벽 앞에 있는 검문소(?) 에는 텅텅 비었다. 그냥 지나치면 된다.
마봉벽으로 가기 위한 동굴에는 불 속성을 지닌 몬스터들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동굴은 미로같이 조금은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다.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들이 많으니 꼼꼼하게 살펴보고 진행하자
아이템중에는 장착자의 HP 만큼 공격력이 세지는 알테마 웨폰도 있다.
길이 바뀌는 곳도 있다.
여기 저기 존재하는 스위치
드디어 도착한 마봉벽 !!! 티나가 문을 열려고 다가가면 아니나 다를까 케프카가 나타난다.
케프카의 말을 들어보면 티나를 마봉벽까지 오게한건 자기들의 계획이었다고 한다 ㅡㅡ;
티나가 마봉벽을 열면 환수들이 나오고 일행은 정신을 잃게 된다.
드디어 도착한 마봉벽
잠시후 마봉벽은 돌로 막히게 된다. 일행을 조정해서 바깥으로 나가도록 하자
바깥으로 나오면 비공정을 타게 되는데 제국의 수도 벡터로 향하는 도중 환수들과 마주친다.
추락하는 비공정
추락후에 정신을 차리고 셋져와 대화를 해보면 한동안 비행을 못할것 같다고 한다.
밖으로 나와 초코보 상점을 찾아 벡터로 가도록 하자
벡터로 가보면 도시는 이미 불바다로 바뀌어져 있고, 성으로 가면 황제가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황제는 더이상의 전쟁은 없을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 병사들중에는 평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며 일행보고 대화해보라고 한다.
24명의 병사와 시간내에 대화해 보자 개중에는 전투를 거는 병사가 있으니 유의하기 바란다.
병사대화 이벤트가 끝나면 황제와 저녁을 먹는다.
저녁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며 대화 마다 답변을 선택할수 있다. 스토리 진행과는 무관하다.
결론은 제국과 힘을 합쳐 환수들과 화해를 하자는 것이며 벡터를 공격한 환수를 찾아서 먼저 화해를 해보자고한다.
ㄱㄱㄲ 캐프카는 지하 감옥에 있으며 무기징역이라고 한다.
일행들은 제국을 의심하여 일부는 제국에 남기로 하고 록크와 티나는 제국이 준비중이라는 암부르크마을로 출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