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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환수를 찾아서
    카테고리 없음 2013. 3. 4. 18:01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한 FF6

    다시 시작하며 나만의 공략을 남기기로 결정!!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즐겁게 게임했으면 좋겠다.

    프롤로그

    마대전 모든것을 불태운 그 전쟁이 끝났을 때 세계에서 마법이라는 힘은 사라졌다.

    그리고 1000년이 지난뒤 철, 화약, 증기기관 사람들은 기계의 힘을 이용해 세계를 바꾸어 갔다.

    지금 여기 전설로만 존재했던 마법의 힘을 부활시켜 그 강대한 힘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자가 있으니...

    인간은 다시 그 과오를 되풀이 하려는건가

     

    등장하는 제국군 일행중에 주인공 티나도 있다.

    이 장면은 정말 멋있다!!

     

    마을에 도착 하게되면 마을의 가드들과 전투를 하게된다.

    마을의 길따라 쭈욱 들어가면 동굴이 하나 나온다.

     

    첫 세이브 포인트

    앞으로 계속 나오게 될것이며 이곳에서는 텐트등의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세이브를 할수있다!!!

    (세이브는 필드화면에서는 언제든 가능)

     

    막힌곳에 다다르면 기계를 사용해서 길을 뚫고

    급 보스전을 시작한다.!!!

    전투시작전에 병사 둘이서 대화를 하는데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껍질을 공격하지 말라고 한다.

    전투를 하다보면 보스는 몸을 껍질로 숨겼다가 다시 나타나고 하는데

    기다렸다가 본체만을 공격하자

    껍질을 공격하면 이렇게 된다.

     

     

    보스를 물리치고 계속 진행하면 환수를 찾게되고

     

    급 전투모드로 돌변한다.

    전투는 발생하지 않는다.

    환수와 동조하는 티나 그리고는

    저항군이 살고 있는 마을의 한 집의 침대에 누워있는다.

     

     

    티나를 쫓아온 마을의 가드들

     

    가드를 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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