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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영입한 닌텐도 스위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플레이 하기 위해 영입!!!! 하는김에 필요한 악세사리들도 같이 영입... 악세사리 비용이 적지않게 들지만, 나름 만족한다. 예구를 통해 구매한 이후 지금까지의 소감은... 한마디로 대박이다. 일단 아래 사진은 강화유리를 붙인사진이다. 일본판이나, 북미판등 먼저 구매한 유저들은 강화유리를 붙이면 거치대에 빡빡하게 낀다는 말이 있는데 나는 전혀 그런 느낌은 없었다 깔끔한 블랙으로 악세사리들도 모두 블랙으로 통일 비타를 가지고 다닐때 가장 불편했던게 그립감, 조작감 이었다. 저 엄지그립은..정말 대박 휴대용으로 들고다닐때 필수이다. 한번 사용하면 없이는 사용못한다. 조작감이 너무 훌륭하다!!! 단점은, 잘 없어진다는것. 스위치를 주머니나..

요즘 신나게 하고 있는 스위치 젤다의 전설, VR의 아쉬운 화질을 올리기 위한 mCable을 구입했다. 무려 게이밍에디션으로... 아마존에서 생각보다 빨리와서 놀랐다. 특이 하게 전원을 usb 로 공급받아야 한다.

이번에 새로이 구매한 MDR-Z7 한번 열어보자 박스엔 정품 스티커가 있다. 이건 잃어버리면 안된다~ 박스를 열면 속엔 검은 상자가 있다. 열면 두둥~~~~~~~~~~~~~~ 드디어 보이는 헤드폰~~~ 오른쪽엔 헤드폰이 왼쪽엔 설명서, 케이블등이 있다. 케이블은 두 종류가 들어 있으며 PHA3 연결을 위한 벨런스 케이블과, 일반 케이블이 있다. 벨런스 케이블은 양쪽 케이블의 끝이 좌/우로 두개씩 따로 꼽을 수 있는것을 말한다. Z7의 특징중에 하나는 헤드폰인데 케이블이 좌/우로 따로 꼽는다는 것이다. 색깔에 맞춰 꼽으면 된다. 또 꼽고 나사방식으로 돌리면 더 단단하게 연결이 된다. 조인트 부분은 굉장히 부드럽게 움직이며, 늘어난다. 안쪽에는 숫자가 표시되어 있다. 착용소감은 일단 '굉장히 편안하다' 벤드..

아이폰 5S 발매일 생각지도 않던 핸드폰 교체가 이루어 졌다. 아이폰 짝수로 나가려고 마음 먹었으나, 아이폰4의 상태가 너무 않좋아서 급 구매결정 아이폰4의 약정이 끝나고 지금의 요금은 1만원대 교체로 인한 노예약정, 할부이자 가 너무 짜증났다. 그래서 알아보니 아이폰4의 유심만 짤라서 아이폰5S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커팅 방법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직접짜르기 두번째는 인터넷에서 파는 커팅기를 구입해서 짜르는 방법이다. 커팅기는 비싸지 않다. 단 배송받기까지의 시간을 참기 어려울 뿐이지,,,,^^ 가끔 핸드폰 대리점에서 커팅기를 이용해 짤라준다는 말이 있는데 대리점 마다 돌아다니며 물어볼수는 없으니 ^^;; 난 첫번째 방법을 선택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유심 도면도를 찾을수 있다. ..

장기간 공부를 끝내고 합격한 나에게 선물한 D800 미러리스의 편리함과 휴대성보다는 조금은 무겁고 불편하더라도, 피사체에 더 관심을 갖고, 더 생각하게 만드는 DSLR 을 다시 선택했다. 5R은 서브로 사용해야지 ^^ 처음 접하는 풀프레임 카메라 D800 그리고 그에 걸맞는 렌즈 24-70 한번 열어보자 본체는 이렇게 뾱뾱이로 쌓여져 있다. 부속품들 바디만큼 묵직한 24-70 내 첫 풀프레임 D800 궈궈

집에서 음악을 들으려면 컴퓨터를 켜거나 아니면 아이폰 조합을 해야 했다. 장기간 사용하기에는 불편하다. 설거지, 요리, 청소 등 할때 배경음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ㅠㅜ 내 3번째 블루투스 스피커 미니붐박스를 소개한다. 음질은 머라 언급하지 않겠다 ^^;; 편리함을 위해 구입한 제품이기에~ 음악 감상보다는 배경음악 깔기 위함이기에~ 작지만 소리는 빠방하다~ 청소할때 빠방~~ 따끈따끈 새물건이다. 개봉전~ 거창하게도 개봉 뚜껑을 여니 나타나는 미니붐박스 두둥~ 생각보다 작은 크기에 놀란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윗면이다.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 사진이다. 윗부분에 스티커를 제거하면 깨끗하다. 전원을 켜면 연하게 위 사진의 스티커 처럼 불이 들어온다. 정면 뒷면

출퇴근 시간이 점점 길어지게 되어 찾게된 피돌이 PSP3005 선택의 이유중에 하나가 커피때문이었다. 커피탄 피돌이 추가로 악세사리 구입해서 커피만 타면 되니까 에뮬이 너무 발달하면서 피돌이 게임만 되는게 아니라 다른 기종의 게임들도 가능 하지만 게임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정말 가슴이 아픈일이 었다. 게임의 발전, 재미있는 게임의 개발을 위해서는 정.품. 사용을 잊지 말자. 본체 앞면 뒷면 난 액정따위는 붙이지 않는다 ^^ 손이 크다보니 본체만 잡기에는 조금 불편했다. 그래서 구입하게 된 몬스터 그립 그립감은 정말 좋다 강추!!!!!!!!!!!!!!! 이렇게 세울수도 있어서 동영상을 볼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내가 가장 좋아라 하는 장난감 중 단연 최고인 녀석 말이 필요없는 D300 + 삼식이 정말 최고였다.!!! 니콘이냐 캐논이냐 하는건 자신의 선택이지 정답은 없는것 같다. 아버지가 우리 가족을 찍기위해 구입하신 필카 FM2 때문일까 필카의 찰칵 찰칵 하는 소리가 너무 그리워서 인지 비슷한 소리를 만드는 니콘을 선택했다. ^^ 지금은 미러리스로 넘어 왔지만 다시 300을 찾고 싶은 마음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