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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영입한 닌텐도 스위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플레이 하기 위해 영입!!!! 하는김에 필요한 악세사리들도 같이 영입... 악세사리 비용이 적지않게 들지만, 나름 만족한다. 예구를 통해 구매한 이후 지금까지의 소감은... 한마디로 대박이다. 일단 아래 사진은 강화유리를 붙인사진이다. 일본판이나, 북미판등 먼저 구매한 유저들은 강화유리를 붙이면 거치대에 빡빡하게 낀다는 말이 있는데 나는 전혀 그런 느낌은 없었다 깔끔한 블랙으로 악세사리들도 모두 블랙으로 통일 비타를 가지고 다닐때 가장 불편했던게 그립감, 조작감 이었다. 저 엄지그립은..정말 대박 휴대용으로 들고다닐때 필수이다. 한번 사용하면 없이는 사용못한다. 조작감이 너무 훌륭하다!!! 단점은, 잘 없어진다는것. 스위치를 주머니나..

요즘 신나게 하고 있는 스위치 젤다의 전설, VR의 아쉬운 화질을 올리기 위한 mCable을 구입했다. 무려 게이밍에디션으로... 아마존에서 생각보다 빨리와서 놀랐다. 특이 하게 전원을 usb 로 공급받아야 한다.

너무나도 기대했던 모피어스 프로젝트, VR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지만이왕 이렇게 된거 VR 맘것 즐겨 주겠다. PS STORE 에 들어가보면(17/1/10 기준) 아래 그림과 같이 VR이 따로 있다. 그리고 VR 컨텐츠들을 볼수 있다. 예상보다 무료 VR 컨텐츠들이 있는것을 알수 있다. VRIDEO(17/1/10기준) 는 설치해도 작동이 안된다. 그냥 죄송하다는 말과 공지만 뜬다.WITHIN 등은 체험이 가능하니 경험하고 실망해도 좋다. 무료라 기존의 컨텐츠들을 옮겨놓아서 인지, 화질이 너무 않좋다. 정말 안좋다. 이렇게 관리할거면 PS VR의 미래는 없어보인다.게임부분으로 가보자 아직 초기라 많은 게임은 없고, 후기도 적지만조금씩 나오고 있으니 기다려 보자

​VR 1차 예구때 예약성공해서 구매하게된 VR 모피어스프로젝트 때부터 아내에게 저건 살거다 저건 살거다 라고 계속 얘기했던터라 별문제 없이 구매할 수 있었다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개봉기와 사용후기이다.첫 느낌은 머가 이리 부피가 큰가였다.선은 머가 이리 많고!!!(정리를 다시해야한다)첫 사용 사용소감은 엄청 실망이었다. 골드헤드셋은 VR하고 동시에 사용이 안된다. 구동하려하면 경고메세지가 뜬다. (소니가 장사를 잘하는게 또 VR지원되는 헤드셋이 나온단다 ㅠㅜ) 일단 화질이 너무 나빴다.(이것때문에 프로를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다.)컨텐츠도 너무 적었다. 프로 3차 구매 때까지 너무 화질때문에 사용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기존PS4에서 시네마모드로 게임을 할때 화면에 표시된 글씨를 보려면 신경을 집중해서 읽어..

배틀프론티어가 PS4 로 발매된다고 했을때 부터 얼마나 고민했는지 모르겠다. 소질 없는 FPS 장르 에다가 안한글화 게임에다가 스토리모드는 없는 게임에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비쌌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발매 2일전에 DL 버전으로 예약구매를 덜컥 해버렸다. 결론은 재미있다. 그러나 추천하진 않겠다. 첫날엔 너무 많은 접속자들 때문에 멀티게임들이 모두 꽉꽉 찼으나, 지금12월 중순이 되니 유져들이 쫘악~ 빠져버렸다. 메인화면 메뉴는 크게 PLAY, COLLECT STATS SEASON PASS SETTING 으로 나누며PLAY 는 MULTIPLAYER, MISSIONS 으로 나눈다. 구매를 망설였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스토리모드가 없다는 점이다.시즌패스(구매메뉴)가 있는건 참 별로~ 나는 친구들..

드레곤 에이지 : 인퀴지션 의 두번째 DLC 플레이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으며(4~6) 지상의 지도, 워테이블에서 벗어나 지하로 들어가는 특이한 DLC이다. 게임의 지행은 넓은 지도에서가 아니라 계속 지하로 내려가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지하세계의 진행으로 인해 지상의 워테이블 말고 Expedition Table 이라는 다른 테이블이 존재한다. 진행은 던전에서 진행하느것 같으며, 기존의 인퀴지션의 이벤트와는 사뭇 다른 요소들이 있어서 새롭다 층별로 진행하다보면 적들이 쏟아져 나오는 부분은 조심해서 진행해야 한다. 워테이블에서는 여기다. 지하로 내려가자 지진은 계속 일어난다. 이 오거는 계속 등장하는데 조금 주의해야한다. 근접공격을 하는 동안 오거가 손으로 움켜잡는 공격을 하는데 상당히 위력적이다. 주의해..

뒤늦게 알게된 인퀴지션의 DLC 들 하나하나 구매하긴 조금 늦은감이 있어 통합팩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기다렸다니 역시나!! 아마존에서 예약구매로 구매했다. 국내엔 인퀴지션DLC 건에 대해서 트로피에 대한 공략이없어 한번 도전해 보려한다. 외국싸이트들을 참고 했습니다. 보실때 참고하세요~ 처음엔 스토리를 다 완료하면 지도에 자동으로 지역이 생기는 줄 착각했으나,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워테이블에 지역이 새롭게 표시가된다. 이 지역을 새롭게 탐사하는데 드는 파워는 8이며 게임에서 권하는 적정 최소레벨은 20이다. 게임 엔딩후에 지역에 들어가보니 많은 수의 FADE가 있으며 기존 스토리의 FADE 보다 막강한 몬스터가 나온다. 그래서 전투가 더 흥미진진!!!!! 총 프로피는 4개이다. 기본적인 다른 틀..

숲의 여인들에서 그렇게 찾아도 찾을 수 없었던 피의 남작의 아내 안나를 찾을 수 있었다. 남작에게 돌아가서 안나를 찾았다고 말을 하면 곺사등의 늪지로의 귀한이라는 퀘스트가 생긴다. 남작이 같이 가달라고 부탁하는데 우리의 게롤트는 거절 할 수 없다. 남작 일행을 먼저 보내자. 나중에 이곳으로 가면 된다. 저기보이네 남작 게롤트가 이젠 자기사람인줄 안다. 아놔 더 맞아야 정신차리지 우루루 줄맞춰 가자 재미있는 광경중에 하나 마을에 도착하면 전투가 한참이다. 언능가서 도와주자 이런 딸도 와있다. 별걸 다 물어보네 남작의 아내를 찾아보자 저기 정신줄 놓고 있으신분.... 갑자기 이상한 기운이 느껴진다. 전투준비!! 요넘이다. 덩치큰놈 쫄지말고 뒤쪽에서 공격해 주자 아내의 치료를 위해 은둔자를 찾아 떠나는 남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