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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곤 에이지 인퀴지션PS4/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2015. 3. 29. 20:25
드레곤 에이지 인퀴지션
PS4의 첫 플레티넘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된다.
정말 재미있고, 방대하며, 고민 많이하게 하는 게임
이런게임은 한글화가 불가능할거라 생각이된다.
너무 많은 대화, 이야기....
책으로 몇권될듯
하지만 인테넷에 검색을 해보면 많은 공략, 분석 그리고 번역이 있으니
꼭 도전해보길 추천한다.
라오어는 4회차 하며 즐겼지만 그만큼 플레이 시간이 짧다
인퀴지션은 2회차 했지만 1회차장 100시간 이상 걸리니... 참고하기 바란다.
100시간 이상했어도 메인스토리 이외의 이벤트들은 다 하지 못했다. ㅠㅜ
정말 방대하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재미도 있고
옵션버튼의 메뉴메뉴에서 인벤토리이전 인퀴지션을 플레이 한 사람이라면 익숙할 쿨렌과 호크
우측하단의 그림처럼 한번에 중복없이 그어야 한다.
대화를 진행하다보면 이런 선택지가 나온다.
6분할로 되어 있다.
워테이블은 오라리스랑 페레던 두군데로 나뉜다.
메인스토리와 관련된 지역은 이렇게 위에 표시가 있다.
맵에서 사용되는 아이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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