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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Descent
    PS4/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2015. 12. 5. 21:54

    드레곤 에이지 : 인퀴지션 의 두번째 DLC 


    플레이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으며(4~6) 지상의 지도, 워테이블에서 벗어나 지하로 들어가는 특이한 DLC이다.


    게임의 지행은 넓은 지도에서가 아니라 


    계속 지하로 내려가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지하세계의 진행으로 인해 지상의 워테이블 말고 Expedition Table 이라는 


    다른 테이블이 존재한다.


    진행은 던전에서 진행하느것 같으며, 기존의 인퀴지션의 이벤트와는 사뭇 다른 요소들이 있어서 새롭다


    층별로 진행하다보면 적들이 쏟아져 나오는 부분은 조심해서 진행해야 한다.




    워테이블에서는 여기다.




    지하로 내려가자 



    지진은 계속 일어난다.



    이 오거는 계속 등장하는데 조금 주의해야한다.


    근접공격을 하는 동안 오거가 손으로 움켜잡는 공격을 하는데 


    상당히 위력적이다.


    주의해야한다.



    이것이 익스페이션 테이블



    워테이블과 동일하다.



    이곳의 상점은 4등급 레어 아이템이 수두룩하다.



    계속 내려가자



    유명한 석판 옮기기 퍼즐도 있다.


    한번에 한개씩만 옮길 수 있으며, 


    작은석판위엔 큰 석판을 올려놓을 수 없다.



    퍼즐을 풀면 이런걸 준다.



    문들을 열기위해선 이런 톱니바퀴를 모아야 한다.



    길이 막힌 곳에선 이렇게 


    익스페디션 테이블에서 작업할 수 있게 선언할 수 있다.



    그럼 이렇게 다리를 놓을 수 있다.




    새로운 지역에 들어가면 새로운 적들이 나타나며


    이들은 꾀 강력하다.


    적들을 물리치고 나타나는 root엔 무기나 장신구들이 없는데


    이 지하의 적들은 무기와 방어구를 몸에 심기 때문이라고 대화내용에 나온다.



    이런 신기한 이벤트도 일어난다.



    지하엔 이런세계가 ...


    이 모든게 타이탄 내부라니... 반전!!



    결국엔 전투다.


    트로피 얘기를 하자면,


    The Descent 의 트로피는 4개이며


    3개는 스토리 진행만으로 얻을 수 있다.


    Giant Slayer 는 처음 나오는 오거를 처리하면 얻을 수있다.


    Fact Finder 는 이야기 진행하면 후반부에서 얻을 수 있다.


    Shaper of Stone 은 스토리 마지막에서 얻을 수 있다.


    Deep Road Commander 는 익스페디션 테이블에서 한가지 쿼스트를 진행하면 쉽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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