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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대표적 공공예술 프로젝트의
서울 버전인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Rubber Duck Project Seoul)
그는 이렇게 말했다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날은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슬픈일이 많이 벌어진 한국에 러버덕이 기쁨과 행복의 메시지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난 올해
많은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의 메시지를 줬으면 한다.
http://www.florentijnhofman.nl
그의 홈페이지에 가면 많은 공공예술 프로젝트 사진들을 볼 수 있다.
그의 자품을 몇개 가지고 와 보았다.
1. Hippopothames London
2. Moonrabbit
그의 작품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 하는 Bad Dog
리차드 잭슨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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